주52시간을 근로손실일수로 말하는 고용노동부 장관
근로손실일수를 따지면서 근로자 건강권 보호? 파견제도 개편? 짜여진 각본에 오늘도 쇼는 계속됩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다면 2019 문통 국민과의 대화 방송과 비교해서 보세요
ps. 2찍 관련해서 2030어쩌고 하시는데 본 작성자는 30대중반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공무직)에 큰 울림이 됐던 구의역 스크린도어 피해자는 20살
중대재해법 재정에 촉매재였던 서부발전소 고 김용균씨는 20대 중반
평택항 사망사고인 고 이선호씨 20대초반입니다.
세대 불문하고 정치스팩트럼은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연륜이 있는 어른이라면 편의를 위해, 혹 자신만의 경험만으로 피상적으로
20,30대가 대부분 2찍이네 며 똥을 찍어먹은 등의 발언 하는 분들이 과연 윤가네랑 뭐가 다른지 좀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