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애플 기사에 댓글을 썼음
애플제품이 좋은건 알지만 그다지 좋은 회사는 아님
잡스도 자기딸을 유전자감식까지 거부하며 부정하다가 걸려서 욕먹고 그렇게 벌어도 기부한푼 할줄 모르는 놀부같은 사람이었음
이렇게 썼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한소리할수도 있는거지만 도데체가 이해가 안돼는게 하나 있어요
왜 내가 갑자기 삼성빠가 돼야 하는거죠?
내 댓글에 댓글을 보면 내가 삼성빨다못해 빨때까지 꼽은것처럼 적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