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린이를 보호해야 한다지만 저런식으로 무턱대고 튀어나오는데 사고 안낼 사람 있어요?
저런식의 사고로 인해 그 운전자의 가정이 파괴되는것은 생각 안해 보셨냐고요
장담하는데 저렇게 탁상 행정식으로 만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무조건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이 대선에 영향 끼쳤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적어도 아이들에게 기본 질서부터 가르치고 운전자에게 잘잘못을 따져야 할거 아녀요...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