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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7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0 17:55:05
그날 꾼 꿈. 
 
「종이학 공장」  

수많은 색종이들이 나오며 전 그 색종이를 가지고 종이학을 접습니다 
이 공장은 그저 종이학 천마리를 접는 공장 순수 커플들에게 팔려나가는 그런 종이학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전 그런 공장에서 기계처럼 종이학만 접고 접고 접는 꿈을 꾸었습니다.  

「배고파」 

저는 학교가기전 침대에 잠깐 누웠습니다
그리고 곧 저는 배가 고프고 그 배고픔이 죽을듯 고통스럽다란걸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밥솥에 있던 밥을 한그릇 푼 후 된장과 김을 꺼내 등교전 허술하기도 짝이없는 아침밥을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폐가가 된 모텔」  

저는 야밤에 길를 걷다가 우연히 본 폐가가 된 모텔건물에서 있으면 안돼는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그후 저는 그 그림자가 궁금하여 그 건물에 들어가 그 그림자를 본 창문이 있던 방으로 갈려고 3층으로 올라가는중 길이 막혀 포기하고 돌아갈려는중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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