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거리두기 해제에도 매출 감소"...폐업 고려 자영업자 증가
게시물ID : sisa_1215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8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12/18 17:24:07

20221218_172756.png

 

17479_18539_5156 (1).jpg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해서 팬데믹이 왔고 전세계는 거리두기등 온갖 방법을 하는중에도 우리나란 2021년도까지 무역 흑자를 내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6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죠....역대급입니다...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는 외교가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거고 그 역량은 그 나라의 정부와 지도자에게 달려 있는데

뭐...윤석열의 외교적 무능은 다들 아실테고

그런 지도자의 무능이 경제에 악영향을 끼쳤으며 강원 도지사 김진태가 신용 시장을 뒤흔들어 놓는 바람에 시장은 돈줄이 말라버렸습니다...

엎친데 겹친겪으로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 금리를 높인다고 하고 있죠...

거기다 거리두기 완화하면 자영업자들에게 이득일거라고 생각하시는데 큰 착각들 하고 있는 겁니다

거리두기 완화하면 사람들은 그동안 못간 해외에 돈쓰기 바빠지고 배달 시켜 먹는 비율도 줄어 버리게 됩니다

또한 경제가 이모양이니 사람들은 내수에 쓰는 돈을 줄여 버리는거죠...이러니 자영업자들이 버틸수 있겠습니까?? 폐업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윤석열 정부 자신들의 무능으로 벌어진 경제 참사의 모든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며 국민을 겁박하고 노예 부리듯 일 시켜 먹으려 하고 있죠...

앞으로 내수 시장은 더욱 칼바람이 불며 지옥을 경험할 준비 해야 할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