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를 접은지 좀 된 유저입니다.
기말고사 과제때문에 다시 마비노기를 손에 잡아 직접 플레이 해 볼 생각인데요.
지금 직접 플레이하고 계시는 유저분들께 의견을 묻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염치없이 찾아왔습니다.
혹시 마비노기를 하시면서 플레이 중에 불편하셨다던가 재미가 없었다는 점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과제가 게임 내 재미 감소요소 를 분석하여 그 요소를 보완하는 것인지라, 저 혼자만의 의견으론 아무래도 부족 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마비를 약 10년째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누렙 1000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파티힐러(전직)입니다..(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