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추모한다는 핑계로 강남역에 포스트잇으로 女자라서 죽었다 男라서 살았다 같은
고인 추모와는 전혀 관계없고 동떨어진 이상한 포스트잇이 마구마구 붙여졌습니다.
알고보니까 메갈리안이나 워마드년들 인증방법이 포스트잇으로 남자화장실이나
대학건물에 남성혐오 발언 써서 붙여넣는게 ㅇㅂ충 손마크인증하고 똑같은 거더군요
고인을 추모한다는 핑계로 남혐 여혐 조장하고 옳은말 써놓은 피켓시위하는 ㅇㅂ충 (물론 추모장소에 탈은 아니라고봅니다)
집단 린치를 하고 조금이라도 메갈, 워마드 사상에 안맞는 포스트잇은 악성 포스트잇으로 집단린치 하는 둥
사실상 추모라기보단 고인을 생각지 않는 자신들의 남자혐오를 공론화할 도구로 사용했다는게 명백해지는 상황에서
언론에 ㅇㅂ충들 포스트잇 뜯기, 화환사건등으로 오히려 여자혐오 살인사건 ㅇㅂ충들 난동사건으로 비춰지게
일반인들에게까지 선동하고 조종하는등 이번 강남역추모가 아주 악질적인 이벤트로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워마드, 메갈리안, 여성시대 농간입니다. 더 이상 고인 모독 그만하고 진짜 추모를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