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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주무시러 가셨습니다. 숨겨둔 택배를 뜯어보죠.
게시물ID : beauty_70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숭기
추천 : 23
조회수 : 145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5/21 00:22:13
20160520_180353-1.jpg

우려했던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대한통운 아찌는 제가 하도 화장품만 사서 오늘도 화장품인가 아닌가를 확인하시며 장난치시는데ㅋㅋㅋㅋㅋㅋ....아저씨...오해 안하셨죠....명품관이라고 써있자냐요
여튼 뜯뜯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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