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경고를 했습니다...상투잡고 우는 소리 하지 말라고...
불노소득을 노리며 한탕주의에 빠져 있는 자들의 푸념은 전혀 동정심이 안생기네요...
거기다 저 빚투의 대부분이 윤석열 몰표 몰아준 2030대...뿌린대로 거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