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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가 않고 몸이 가는대로 두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21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짓말쟁이Ω
추천 : 0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16 23:03:55
사랑이고뭐고 이제 다 질렸습니다.

다 거짓부렁인 것 같네요.

결국 남자들이 원하는건 몸 뿐이였네요

이제 저도 다 모르겠고 아무와 해버리고싶습니다.

격렬히 흐르는 욕망의 바다에 몸을 내던져 

올림푸스산에서의 격렬한 파워섹스!!

저 아래 내려다보이는 그리스 아테네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포도주 숙성되는 냄새에 몸을 맡겨

올림푸스 화산이 폭발하듯이 격렬하게!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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