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 이글은 제 주관적 견해이며 생물학적 관점에서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성과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다름

원시시대는 대체로 힘의논리대로 약육강식이였슴

현대로 오면서 법적인 제도를 마련함에 따라 점차 평등해지는 중 

(이것은 남녀뿐 아니라 육체적 강자와 약자를 평등하게 함)

하지만 폭력은 즉각적이지만 제도는 시간이 걸림

이 새로운 제도의 사회에 도태된 개체들이 약자에게 힘을 휘두름

이러한 문제는 남녀사이에서 힘의차이에 따라 대체로 남자 -> 여자 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약자인 여자들에게 당연히 심각한 문제로 인식될 수 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강자가 약자를 해코지하는 범주내의 일부이며

(강한남자 -> 약한남자, 남자 -> 여자, 강한여자 -> 약한여자  - 단순히 육체적 강함으로 나눈 예)

굳이 남녀간이 아니더라도 우리사회에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안좋은 현상임 (대표적으론 갑질, 유전무죄 무전유죄등)

이러한 현상은 법적 제도의 보완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이며 해결을 위해서는 인식의 전환이 꼭 필요함

그리고 대다수의 남자들은 동성끼리의 갈등의 법적보완보다 이성간의 문제의 법적보완을 우선시 생각할것임

(조두순, 유영철등등의 범죄사건 이슈때 전국민이 처벌강화를 말했지, 남자들이 저사람들 쉴드치지않았슴)

여기서 남자가 억울한 상황

대부분의 남자는 혐오는 커녕 본능이든 흑심이있든 어쨋든 대체로 여자에게 호의적인 경우가 많음 잘보이려고도 많이함

일부 경쟁에서 도태된 개체중 삐뚫어져 여자에게 육체적 위해를 가하는 남자가 발생

폭력은 즉각적으로 발생하게 됨으로 현장에서 범행중인 남자를 막을수 있는것은 비슷하거나 좀더 우월하거나 다수여야함

사회분위기가 남을 함부러 도울만한 상황이 아니게 악화됨

[다들 아시겠지만 인신매매같은 경우도 있고 (남녀불문) 성폭행 당하려던 여자 도와주다가 되려 폭행으로 고소,

 또는 아예 성폭행의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남자들끼리도 묻지마 폭행으로 이슈가되는 경우도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는 아예 남성 전체가 잠재적 가해자로 몰리고 있슴 게다가 일부 여성분이 해외로도 자국남성은 잠재적 범죄자이며

여성혐오라고 광고중

일부 여성 여러분

여러분이 겪고 있는 사회적 불안감 대다수의 남자들도 잘 알고있으며 공감하고있습니다.  

남자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울겁니다.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당신의 편이 되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화살을 돌리고 비난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런때일수록 단합하여 사회를 바꿔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평상시 로그인이 귀찮아서 방문횟수는 작습니다. 타 커뮤니티 인벤만 눈팅중입니다 (역시 로그인 잘 안하고 눈팅)

       개인적으로 남녀분쟁에 금전적인 문제도 기폭제 역활을 크게 한거같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일과 무관해 제외했습니다.

       편가르기로 인해 믿엇던 사람에게 큰 상처를 입은적이 있어 이번사태가 마음아프네요

       편을 나누는 것은 눈을감고 귀를막아 사람을 미치게 만들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