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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모닝뷔페 가기
게시물ID : cook_121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임터너
추천 : 14
조회수 : 267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10/29 12:50:55

여권 사진 찍으러 상가 왔다가 마침 근처 카페에서 모닝뷔페 시간이길래 들렸습니다.
9시~11시 사이에 커피값 + 1,000을 내면 6가지 종류의 빵이 무제한 리필 가능한 곳 입니다.

커피는 별로 땡기는게 없어서 아메리카노 시켰죠.

IMG_20141029_104303.jpg

첫번째 접시 입니다.
[초코빵, 모닝빵, 야채빵입니다.

IMG_20141029_104651.jpg

두번째 접시.
[초코빵x2, 이름을 알수없는 달달한 빵] 입니다.

IMG_20141029_105142.jpg

세번째 접시 입니다.

[모닝빵, 귤맛 나는 빵, 야채 고로케 빵] 입니다.


귤맛 나는 빵은 한입 먹고 뱉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전 한번 맛본건 버리지 않기 때문에 꾹 참고 먹었죠.


IMG_20141029_105715.jpg

마지막 접시 입니다.

[초코빵, 야채 고로케 빵, 야채 빵] 입니다.


IMG_20141029_110145.jpg

빵 12개, 커피 한 잔 값으로 4,500 원 입니다.


빵 맛도 괜찮은 편이구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음엔 더 여유롭게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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