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모하는 방식이 틀렸다라고 하니 그놈에 여성인권 들먹이면서 계속 여성의 인권이 바닥이라서 그렇다라고 하니
그럼 그렇다고 추모하러 와 포스트잇 붙인 남자에게 한남충이니 씹치니 라는 말을 해도 되는 거냐 했더니
여성의 인권이 바닥인 상태에서 그정도는 해도 되지 않냐? 라는 식으로 나옵니다ㅋㅋㅋㅋㅋ
그렇다는건 여성의 인권이 바닥이라는 걸 자기 스스로 인정한다는 건데ㅋ.. 하ㅋㅋ...
무슨 말을 하려고 해도 그놈에 여성인권 운운하니 도저히 대화가 이어나가질 않습니다.
추모라는게 죽은 자를 그리워하며 생각하는 것이라 되어 있는데 지금은 추모가 아니라 그냥 여성vs남성 구도의 싸움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