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명이서 야간에 근무를 해요

주간엔 팀장님 등 근무하시고 

얼마전에 최고참 나가시구 그 후로 신참

2명이 나가버러서 제 바로 위 고참이 최고참이 되었고 
그 바로 밑이 되었는데 인원이 부족하다고 

최고참이 자기 친구들을 불렀어요 2명 

그니깐 3명이서 친구인거죠 

일은 열심히 하는데 일 특성상 신참이 

좀 많이 못쉴 수도 있고 불편 할 수도 있는데 

최고참은 자기 친구(고등학교 친구) 

들 눈치보고 ....  뭐 저도 배워야 할게 많은 

한달반 짬이지만. ..  그래도 팀 사정이 힘들때 

같이 버텨주면서 근무 했는데  오히려 그 친구들 눈 치 보게되고  뭐 가르치려 해도 코웃음 ...

제가 가르치면서 살짝 오버 한게 있거든요 

사람이 없다보니 빨리 가르치고 저도 배워야하니깐

저도 모르게 오버 한게  있어요

제가 실수 한거 있으면 자기 친구인 최고참에게 

말하공...  선임취급 안할려 하고 저도 솔직히 

어리버리 한면이 있거든요 이건 고쳐야 하지만 .

저는 무서운 최고참한테 치이면서 고생해서 배운것들을 지네들은 편하게 배우면서 참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제 그만둔다고 팀장님 한테 얘기 했네요.  ㅇ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