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해왔던 한씨는 정신병원에 장기입원 하는 등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중
자신이 초등학생 때 셋째 누나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정신병원에도 강제로 수용시켰다는 망상에 사 로 잡혀
지난해 3월 큰 누나(55)의 집으로 들어가 흉기로 7차례나 찌른 뒤 달아났다
조사결과 동생 정씨는 어릴 적부터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숨진
형에게 이유없이 괴롭힘을 당하며 부모로부터 편애와 괄시를 받고 있다는 피해 망상증에 사로잡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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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위협했다”주장…
살인 용의자 김모씨(23·여)의 병력을 조사한 결과, 정신분열로 2006년 10월 제주시내 병원에서 일주일간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면장애를 겪을 정도로 피해망상과 불안감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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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조선이네요. 전국이 잠재적 살인마들로 넘쳐나는데 이거 무서워서 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