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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붕괴, 희망과 현실은?
게시물ID : sisa_1216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2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1/01 00:20:00

 

 

참고로 이 채널은 보수 채널입니다.. 보수도 여러가지 방향이 있지요  바이든이나 부시처럼 북중러를 압박 해야 한다는 세력이 있고  어느정도 유연한 외교를 해야한다는 보수도 있고 그런것이지요..  우리나라 보수세력들도 이렇게 갈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박상후 이분 오늘 유툽에서 뭐 쓰잘데기 없이 왕이가 툭 쳤다고 전정부 문재인대통령이 굴욕이니 뭐니  .. 이런건 다  정치적으로 까기 위해 해석하는 것이겠지요..  ..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상대를 까는건 에바네요..   

 

툭 쳤다고 친근감의 표시인지 굴욕인지는 정치적으로만 해석하면 자기 진영들만의 해석 밖에 안 나오는 것이지요.. 

 

저의 생각은 문재인 정부는 그래도 중국과의 외교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독재나 왕정국가로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바꿀 수가 없지요. 친중해서 나쁠 건 없지요. 적어도 동북아가 평화로워 지니까요.. 친중을 해야 북한과도 협상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완벽한 친중이 아닌 어느 정도 중국과 우호적인 외교는 평화에 기여하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툭쳤다는 이 부분만 빼고 중국과 유연하면서도 정당히 우호적인 외교를 하자는 부분에서는 박상후 이분의 말에는 어느 정도 동의 합니다..  뭐 그 부분은 박상후 이분이 보수채널이라 어쩔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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