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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일기예고&뻘글
게시물ID : animation_121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도츠키
추천 : 5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4 16:23:23
"학교다녀왓 습니다... 아참 집에는 언제나  아무도 없지."
다른 집에서는 평범한일들 나는 그것들이 언제나 부럽다.
다른 가족을 다잃어서 인지 나는 언제나 외롭다. 엄마는 어디론가 가버렷고
아빠는 행방불명 오빠는 교통사고,, 나는 불행하다.
그레서 인지 학교에서도 왕따고 매일 얻어 맞는둥 심한폭력을 받는다
그레서 지금 자퇴 하고 온 길이다. 나의 세계 아니,, 이 현실보다 좋은곳 을 원한다.
"아,,아깝다 저 가지 한게만 먹으면 신기록 인데" 나는 언제나 비디오 게임만하는 사람일뿐이다
"아 졸리네  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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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라 해서 올립니다. 국어 서술형이 망 이라서 맞춤법 이 틀릴수도있고
토,일 중  올라올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다량에 유메닛키 스포를 담고있고  왕따설,교통사고설,가족 파탄설,은둔형 외톨이 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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