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사태는 해결됐나봐요?
지금도 시중엔 돈을 못빌려 난리라고 하는데?
거기다 자기가 일으킨 채권시장 위기를 미리 위험을 감지하는 탄광속 카나리아에 비유하는 뻔뻔함은 가히 역대급 철면피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정말 국힘당 의원과 도지사 같은 공무원은 아무나 하는일이 아닌가 봐요...
일단 인간으로써 갖춰야할 양심이란것은 사람 밑에서 기어나올때부터 버리고 나와야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