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주당에 좀 더 유리한 보도를 하는 엠비시, 제이티비시..  등등의 언론 매체 마저도 전부 다 바이든편에 서서 보도 하고 있고 

서구편에 선다는 것이죠..  

 

중러를 악마화 시키는 보도도 보수언론들과 경쟁하 듯이 보도 하고 있고.. 중러가 무너질 것 처럼.. 곧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등..  

 

민중이 일어나서 시위가 대규모로 일어나서 곧 무너진다는 둥.. 그런 바램등을 마구 쏟아 내고 있지요.. 보수언론들과 경쟁하듯이 말이죠..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라는 것?  

 

대놓고 국민들을 그런 시선으로 보겠끔 하는데.. 최근에는 중국과 무역에서 적자를 보고 있다느니... 

 

문재인 정부 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이나 북한과 외교를 평화적으로 잘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이 이런 방향성으로 끌고 간다는 것은?  

 

민주당도 그렇게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민주당 편에 가까운 언론 마저도 바이든 편들기에 나섰는데.. 민주당도 이런 바이든편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오유만 보더라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다수인데.. 그 다수의 사람들이  바이든이 하는 일이 다 옳다고 하고 있으니..   

 

대만에 전쟁날 위기를 만들어도 바이든이 잘 하고 있다.. 한미일 동맹이 강화 되고 일본의 재무장 길을 열어줘도 바이든이 잘 하고 있다.. 냉전으로 3차 대전 위기가 올라가도 바이든이 잘 하고 있다.. 

우크 전쟁도 오래 전부터 부시와 바이든의 공작인데.. 바이든이 잘 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나락으로 가고 있어도 바이든이 잘 하고 있다는 둥.. 

 

바이든에 대한 신뢰 엄청나다는 것이죠.. 몇몇 오유 분들은 전혀 미국과 바이든에 대해 의심 조차 하지 않는 다는 것.. 의심하면.. 너가 잘 못 되었다.. 너가 거짓을 보고 있다는 둥..  

 

이런 지지자 분들의 생각데로.. 민주당도 앞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 의심이 듭니다..  미국 민주당이나 부시 공화당에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민주당이 재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미국만 보더라도.. 정치, 언론,, 종교,  기업 모든 엘리트 집단이 결탁이 되어 있지요.. 부패하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변하는 것이 아닌가? 국민을 속이는 엘리트 집단체제 처럼요..  

 

만약에 우리나라 민주당이 북유럽처럼 사회주의 경제로 간다고 한다면.. 저는 민주당을 절대적으로 추종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되었겠지만.. 

전혀 그럴 일 없기 때문에.. 유시민이나.. 문재인 이런 분들 때문에 그나마.. 지금은 한 20 프로 정도 지지한다 정도일 뿐이죠..  

더 진보한 체제는 안 만들어지기 때문에 암울할 뿐입니다.. 그래도 이런 의심이라도 해야죠.. 얼마나 부패하고 나빠질지 예측은 하면서 살아야죠.. 

아무튼 저의 추측과 의심입니다.. 

 

제가 박상후 이분 채널이나 보수 채널을 보여드리는 것은  제가 보수주의자라서가 아닙니다..  

 

딱 한가지 밖에 없어요.. 적어도 이 트럼프편에 있는 보수주의자들은 전쟁을 안 하고 평화롭게 자본주의나 돌리면서 살자는 것이지요.. 트럼프 세력도 그러하고요..  

 

평화가 있어야.. 제가 원하는 사회주의 경제로 바뀌는 것도 희망이라도 갖지요.  바이든과 부시 세력들처럼 3차 대전을 일으켜서 모든 것이 다 사라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인간은 바보였다는 결론만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