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움직임은 동물과도 같다.
동물을 다루기 위해서는 먹이가 제격이다.
그들은 생각이 없이 본능에 충실하다.
아니 본능을 생각으로 믿는건가.
뭐 나는 아니니까 모르는데
강동원 같은 분 모셔와서 여러분~ 집으로 돌아가 주세요. 현제 이곳 통행에 관련해 민원이 많이 제기된 관계로 이곳은 0월 0일 부터 출입의 원활함을 위해 조치가 될것 입니다 라고 하는거임.
아이고, 새퀴들 그렇게 여성 인권 생각하고 그러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좀 그렇게 도와드리고 그래라.
집에 부모님들도 잘 봐드리고.
이 꼬꼬마 새퀴들이 되라는 인간은 안되고 추모 현장에 가서 남의 귀한 아들, 아버지, 남편, 남친 갈구며 능욕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