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향수의 향 자만 들어도 멀미를 하는 향알못이에요.
향을 맡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옷을 빨 때도 향있는 세제 섬유유연제 쓰지 않습니다..
가루세제 과탄산나트륨 구연산으로 빨아 재끼쬬.
향도 없지만 여름에 옷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묵은내)도 안나요. 참 좋습니다..
근데 땀이 많아서 불쾌한향이 날 수가 있어서 가벼운 것으로라도 구입 하자..
향은 위로 올라온다니 발목에나 뿌리면 되지 않은까 싶어서
하나 구매 했습니당.
사진은 아래에 있겠네요.
향알못 이기 때문에 가까이 있는 직원분께 추천을 요청하여 개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랐어요..
어차피 지속력따우는 저에게 크게 필요치 않았습니다...
제 취향의 처음 향 좀 더 후의 향을 맡았을때 괜찮은걸로 샀어요..
설명 잘 못하겠네요...
암튼 아부지께도 어떠한가 여쭤 봤는데 괜찮다 하시었습니다..
즈희집이 다 코가 예민합니다.. 향이 나는걸 별로 않좋아 해요...
다행입니다..
소분용기도 구매해서 따로 담아두고 기분이 좋아서 그르렁 대고 있다가 기분이 좋아서 글을 싸 봅니다.
또 양산도 샀어요... 아짐 같아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카메라가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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