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브스는 정말 애매함 작년엔 개념 재작년엔 무개념 이어서...
그래도 스브스입장에서 이미지생각하면
대상-손현주
최우수상-장동건 ,김상중
일 것 같음. 만약 재작년의 악몽이 제외되면 반대일듯

케비스는 조금 윤곽이잡히는게
김남주를 최우수로 내려도 어느정도 틀이 있는반면
엄태웅을 내리면 헬게이트가 열림
현재 케비스는 남자배우들 상주기가 애매한 상황
거기다 여태껏 연기력위주의 대상이었던걸 생각하면
대상-엄태웅
최우수-김남주
라고 생각됨. 이렇게 하면 남자배우들 상또한 적절해짐

스브스,케비스 모두 흥미진진 해서 바로볼예정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