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헬리오가 초반에 브루노마스 얘기 막 할 때
그냥 대본 상 드립인 줄 알았는데ㅜㅜ
브루노마스 나올 때 딱 나레이션 심정이었어요
심장 터지는 줄 ㄷㄷ 너무 몰입했나봐요
저번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그렇고
카메오 진짜 엄청난 듯 ㅋㅋ
마테오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지금까지 본 미드 아역들 중 최고 귀엽 ㅠㅠ
걸음마 하는데 제가 막 짠했어요
짠내나는 라파엘...ㅜㅜ
개인적으로 전 라파엘이 더 좋은데
마이클하고 제인이 너무 잘 어울림...
마이클 극 초반에는 뒤가 구린 듯했는데
친동생이나 페트라 협박 뭐 그런 거?
인기가 워낙 많아서 작가들이 경로변경한 듯?
라파엘... 오빠... 그렇게 짠내나게 있지 말고
나랑 같이 가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