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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14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인의전형★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3 00:08:08
멍청한 새끼나 멍청한걸 멍청하다고 욕하는 개1새끼나
이딴 글을 쓰고 있는 나나 다 죽여버리고싶은 충동이든다.
하지만 오늘도 참는다. 나만의 유토피아를 위해.
영원한 노스탤지어, 원점으로의 회귀를위해..
잠이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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