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윤석열의 무능에 의한 불경기에 김진태가 채권시장 신용을 걸레로 만들어 버려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어 버려서 지금 부동산 시장은 지옥행 열차를 탄듯한 나락인데

서울 부동산 거래가 늘었다며 부동산 시장이 살아 나는거 아니냐란 말이 돌고 있더군요

헌데 알고 봤더니 일부 단지를 LH와 SH에서 청년보금자리 주택이나 신혼부부 주택을 대량 매입을 하면서 

부동산 거래량이 전체적으로 늘어난거 같은 착시 효과가 일어난거...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었다더니... LH·SH 매입 거래 포함돼있었다

그런대 조선일보가 위와 같은 제목으로 기사를 썻네요...

뭐 지금도 부동산 시장은 나락이니 더욱 규제를 풀어서 투기꾼들 배좀 더 채워주라고 기사를 쓴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