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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가 대세이고 늘어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게시물ID : sisa_737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파이2
추천 : 14
조회수 : 13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3 08:48:20
친노 1600만 이라고 말씀하신 교수분도 계신데 
이게 늘어 날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적 성향은 
보통
직접적으로 후대 자식에게 영향을 줍니다. 아주 강하게 직접적으로 말이죠 

친노 성향의 부모님의 자식들은 자연스럽게 그 영향을 받죠 

(EX: 예를 들어 TV를 보면서 선거를 치루고나서 결과에 대해 이러저러한 애길하면 애들은 아 우리 부모님은 어떤사람을 지지하는데 그사람이 이번에
잘 되었나보다 혹은 잘 안되었보다 근데 왜 좋아하고 싫어하지 관심 가집니다.)

요즘 세대 성향상 독재나 강압적 불통 이미지의 정치지도자에 호감 갖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일부 특이 성향 빼곤 

그런데 부모님이 탈권위적인 지도자 좋아할 만한 가치가 있던 분을 좋아한다면 
자연스럽게 자식세대도 그걸 이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노대통령께서 돌아가신지 7주기가 되었지만 친노가 점점더 힘이 강해 지는 겁니다. 

그래서 친노패권이란 말이 다른쪽 진형에선 친노공포라고 받아 들여 질겁니다. 한번 정권 잡으면 삽십년은 가야 한다는 말이 나올때
얼마나 공포 스럽겠습니까 ??

자신들의 지지 세력들은 점점 노쇄화 되고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친노세력은 세대를 바꿔가면서 자식대까지 흡수하니  삼십년뒤를 생각하면 공포스럽죠 


중요한건 좋아할 만한 가치가 있는분을 좋아하면 자녀들도
영향 받아서 그리 될수 밖에 없고 그럴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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