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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심한 비관주의자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19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큐포토
추천 : 0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3 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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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 스르륵 사태때 넘어온 아재입니다.

현재의 직업을 가지기 전에.

약 10여년 넘게 시스템 분석을 해왔었다 보니 

모든 사안의 문제점을 찾는것이 몸에 배여 버렸네요

어쩌면 환경이 그러했는지도 모르죠 

좋은점 보다 나쁜점을 먼저 찾고.

잘되는 부분 보다. 개선점을 먼저 찾는 사람이죠...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의 투닥투닥 거리기도 잘하고

까칠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나이 먹으면서 많이 유해지기는 했는데.

요 근래..

오유를 보면.

저보다 심한 네거티브.

더 독한 비판자들이 많아 졌다라는 느낌이네요..

서로에 대한 이해보다.

흑백논리로 모든것을 바라 보는 분들이.

어쩌면 이또한 누군가의 조작일 수도 있지만.(전적인 저의 사견입니다.)

서로의 논리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순간 그것은 대화가 아니라 지시일뿐이고.

정치인들이 타인의 생각 따위는 무시하는 순간 독재가 시작 됩니다.(현재가 어쩌면 독재시대일지도.. )

이런 글을 쓴다고 그 독한 비판자들이 바뀔것도 아니지만.

그외 다수의 사람들이 그 독한 비판자를 같은 비판 하기보다.

바보님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개선해 나가는방향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스템을 악용하는 비판자가 분명 존재하겠지만 말입니다.

여튼. 

요즘 모두들 너무 날이 서있는듯해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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