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전 총장이 누군지는 잘 아실겁니다...허위 거짓으로 표창장 위조 사건을 만들어내 정경심 교수가 지금 감옥에 있게 만든 장본인중 하나죠

최성해 전 총장은 두가지 횡령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는 고서 기부금 횡령 사건과 교비 횡령 사건입니다

기부금 횡령 사건은 3억원이 넘고 교비 횡령 사건은 1억원쯤 되죠

이중 고서 기부금 횡령 사건은 8억원대 넘는 고서를 동양대에서 기부 받았는데 후에 3억8천만원쯤올 기부자에게 구매한걸로 해서 돌려줍니다..헌데 기부자가 가지고 있던 계좌로 넣은게 아니라 새로운 계죄를 만들어서 넣었고 후에 이 돈이 다시 동양대에 흘러간 정황이 있는데

이걸 최성해 전총장의 아버지 동양대 이사가 빼서 썻고 그 아버지는 사망한 상황이라며 검찰이 기소를 안했다는데 웃기게도 그 아버지가 사망후에도 그 돈이 계속 빠져나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귀신이 빼간거냔 비아냥이 나오는거죠...

암튼 검찰은 이렇게 교비 횡령 1억원만 기소해서 최성해 전총장의 형량을 낮추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