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2832445
부산지검 외사부(김도형 부장검사)는 프로축구 J구단 관계자에게 경기 때 우호적인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뒷돈을 받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K-리그 소속 심판 A(41) 씨와 B(36) 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수백만 원의 뒷돈을 건넨 혐의로 J구단 스카우터 C 씨도 불구속기소했다.
- 기사 중 발췌
아..........................
제발 제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대놓고 저격해서...
멘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