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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6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10
조회수 : 147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1/22 14:38:23
해마다 검찰은 언론에 명절에 유포할 거리를 마련해 둠. 언론은 이를 일방적으로 유포함. 때로는 조작에 가담하기도 함. (2019년에는 조국 사태로 자산관리자 인터뷰를 내보내었으나 그 내용은 대부분 언론이 자의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밝혀짐.)
그러다보니 명절에 대화를 나누다보면 친척들끼리 정치 문제로 싸움판이 벌어지게 마련이고 결국 누군가가 기분 상해서 일찍 길을 나서게 됨.
해마다 명절마다 반복되는 풍경임.
식상하지도 않은지 올해도 이러고 있음.
올해는 아예 언론에 공소장을 뿌려대었나 봄.
물론 그만해라고 해도 들을 놈들도 아니지만
그걸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들도 마찬가지라고 봄.
붕어가 아니고서야 해마다 벌어지는 이 이벤트에 의문을 제기할 줄도 모르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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