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죽이님 되시겠다.
왜 인기를 끓었는지 이유는 불분명...
하지만, 엄청난 패러디 및 플래쉬로 꽤 유행이였음.
온겜넷 1호 게임자키
길수현님.
한때, 팬클럽도 가입하고 열혈 빠돌이짓을 했었는데....
시집가셔서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사신다고 들었음.
이건, 차마 진짜 사진을 올릴수가 없음.
"노란국물"이란 영상으로
당시 유행하던 "엽기"의 시초급...
진짜, 영상보고 몇일동안 충격에서 해어나올수가 없었음....
이건 정말 비추 영상임.ㅠㅠ
웃찾사의 한 코너로 만사마
광고, 인터넷, tv 할것없이 엄청난 인기.
옆에 침 받아주던 사람이 울 대학교 선배임.ㅡ.ㅡ;ㅋㅋㅋㅋㅋㅋ
박분자 시리즈.
개그 플래쉬로 제작된 박분자 시리즈는
"휴지의 시"로 시작하여 맵핵의 추억등 다양~한 소재가 있었음.
당시, 풀빵닷컴(?)에서 본걸로 기억...
코러스 가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창력도 좋은데, 플래쉬 자체는 겁나웃김.
방법할매.
저 경고문 한개로 엄청난 패러디물을 만드신 방법할매...
플래쉬 물의 특유의 목소리는 아직 기억 잊혀지질 않음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스타리그"
당시, 해설을 맡은 엄재경(만화가)와 세계챔피언이였던 김태형(김도형)의 젊은 모습.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나지만, 충격적인 비쥬얼은 역시...
히드라리스크 국기봉.ㅋㅋㅋㅋㅋㅋㅋ
존잘 기욤패트리, 쌈장 이기석...
그리고, 군대갔더라는 신주영(책도 냈었음.ㅋㅋ)
전설의 시작이였음.ㅋ
마주작 개객기.ㅠ.ㅠ
싱하횽...
그냥, 존내 맞는거다.
까불지마라, 형이다.
형은 다 이해한다.
가드 올려라.ㅋㅋㅋㅋ
오인용!
플래쉬 애니.ㅋㅋ
군대이야기를 당시 유행하던 소재로 개그와 욕설이 난무해서 웃겼던 플래쉬
하지만, 그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니 문희준을 개그코드로 썼던건
화가나고, 내스스로도 부끄럼.ㅠ.ㅠ
스티브유는 까도 되지만!!!
문보살님! 사랑해여!
졸라맨, 이또한 역대급 플래쉬무비...
정~~~말 지금보면 저퀄리티(?)이지만,
그때 당시 엄청난 인기였음.ㅋㅋㅋㅋ
변신장면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고퀄이되어감.ㅋㅋㅋ
포켓몬 드래프트 및 oo드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를 패러디(?)해서 개조한 게임
건담, 포켓몬, 뭐 이상한 시리즈가 많았지만, 포켓몬드래프트가 젤 재밌었음.ㅋㅋ
피카츄가 저글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컴퓨터시간 or 점심시간과 쉬는시간
우정 브래이커.ㅋㅋㅋㅋ
피카츄배구랑, 킹오파는 학교 컴에 숨겨진 보물....(간혹 컴터시간에 뒷자리에서 피파하다가 쌤하단테 걸려서 졸라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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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옛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건 포켓몬스터 빵(스티커)였네요.ㅎㅎ
이상 87년생 오징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