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한국의 강제징용 대책 희생자와 가족들의 반발 불러와
-공개토론회 화난 청중에 의해 여러 번 중단, 일부는 반역자라 외쳐
-마쓰노 히로카즈 내각관방장관: “한국 국내 문제”라며 논평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