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이 다 끝나갈 무렵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반응을 내 놓았다.
이 대표는 이날 밤 11시가 넘는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처구니없는 일, 사필귀정할 것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대장동 의혹 핵심 당사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천화동인 1호는 유동규네가 아닌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정영학 녹취록을 소개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126050047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