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목공방 운영하고있습니다
저번준가 초5~6 학년쯤 된 여학생이 공방에 내려와서
" 아저씨~ 제가 얇은 나무판자가 필요한데 조금씩도 파시나요?"
그러는걸 말하는게 하도 이뻐서 그냥 줬는데
오늘 그 아이가 까만 비닐 봉지를 들고 쭈볐쭈볐 공방에 와서는
"이거 드세요~ " 하고간다 ㅎ 까만 비닐 봉지 를 열어보니 우와 제대로 심쿵 피로가 풀리는 ....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6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