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군요. 어려운사람에게 기부를 할바에 영화한편을 더 보거나 x타벅스에 가서 값싼허영심에 물들어 자판기수준의 커피를 만원이상 내고 마시는 이화여대생들의 적절함. 수십or수백만원 명품은 구입하느라 돈이 없나보네요 5만3천원이라.. 심했다.. 2틀동안 모금했는데 이화여대생 전교생이 낸 돈이 5만3천원밖에 안돼?? 에라이~ 니들 하루 술값만 내도 저건 아니다. 아니면 허영심에 빠져서 스타벅스에 가서 비싼커피 마실돈 의 반만내도 수백만원은 나온다. 아잉 속상해... [다음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