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흥허으엉ㅇ 연휴라 본가에 왔거든여 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께서 장조림에 닭발에 두루치기 만들어주시고
아부지께서 소고기에 소곱창에 보쌈에 닭갈비까지 사오시고 ..
하루 3끼 꼬박꼬박 먹고
간식에 야식까지 먹으니까..
갑자기 여드름이들이 뿅뿅!
벌써 3개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먹을게 넘 많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버킷먹스트도 다 못했는뎅 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하면서 넘나 속상한대
또 먹는 날 보면 넘나 한심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