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글 썻는데.. 다시한번 쓸게요....제 입장에서만 쓸게요.. 어떤여자랑 사겼는데....전 그녀를 위해 가진건 별로 없지만...많은걸 포기했어요...그리고 그녀도 절 사랑했구요..맨날맨날보고싶어했구..일어나있는시간중에 5/1이상은 연락했구요...걔가다지우라고 해서 여자번호다지우고바람도..안폈구요.. 걔만나기전에 소개팅한여자가있는데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했고..저도 이쁘다고생각했는데.. 이여자가 더좋기에 포기했어요..연락도 한적없고..그여자가 저또보고싶다고...문자들킨게..전부죠.. 당연히 연락하지말라고...그녀앞에서 했구요...그런데 그녀는 저랑 만날때 바람을폈죠..그걸들켜서.. 뭐라고하면 그 순간만 미안하다고 울고..반복적으로 5번을했어요..4번째에 잠자리도가진걸알았어요.. 그때까진 이해했어요..실수라고생각했어요..그리고사랑할자신도있었구요..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이해한다 고..만났는데 5번째바람을 폈을때 너무 화가나고 더러워보여서 한대때리고 영영 안보기로했죠..정말 더 더 더 복수하고싶어요..이젠 걔생각하면 진짜 제가 멍청했고...바보였다라는생각뿐이 안들어요.. 여러분이 똑같은 제입장이면...복수같은건 꿈꾸지 않겠죠...? 저도 그냥 생각만 들어요..계획은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구요..그냥 궁금해서요.. ㅋㅋ술한잔하면서 썻더니 글이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