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게시물ID : gomin_121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bcΩ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2/17 03:35:03
한번 글 썻는데.. 다시한번 쓸게요....제 입장에서만 쓸게요..
어떤여자랑 사겼는데....전 그녀를 위해 가진건 별로 없지만...많은걸 
포기했어요...그리고 그녀도 절 사랑했구요..맨날맨날보고싶어했구..일어나있는시간중에
5/1이상은 연락했구요...걔가다지우라고 해서 여자번호다지우고바람도..안폈구요..
걔만나기전에 소개팅한여자가있는데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했고..저도 이쁘다고생각했는데..
이여자가 더좋기에 포기했어요..연락도 한적없고..그여자가 저또보고싶다고...문자들킨게..전부죠..
당연히 연락하지말라고...그녀앞에서 했구요...그런데 그녀는 저랑 만날때 바람을폈죠..그걸들켜서..
뭐라고하면 그 순간만 미안하다고 울고..반복적으로  5번을했어요..4번째에 잠자리도가진걸알았어요..
그때까진 이해했어요..실수라고생각했어요..그리고사랑할자신도있었구요..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이해한다
고..만났는데 5번째바람을 폈을때 너무 화가나고 더러워보여서 한대때리고 영영 안보기로했죠..정말
더 더 더 복수하고싶어요..이젠 걔생각하면 진짜 제가 멍청했고...바보였다라는생각뿐이 안들어요..
여러분이 똑같은 제입장이면...복수같은건 꿈꾸지 않겠죠...? 저도 그냥 생각만 들어요..계획은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구요..그냥 궁금해서요.. ㅋㅋ술한잔하면서 썻더니 글이이상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