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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쩌는 주인님모시고 치느님 영접
게시물ID : animal_159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뚜★
추천 : 7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3 23:00:00
 
하지만... 집사는 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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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냄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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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치킨이구나 이거 나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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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겠구나 집사야.... 난 쪼~기 저 양념치킨이 땡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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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켜보고있으면 한조각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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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넘나 냉정한것... 차무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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