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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유저가 그림자 돈 얘기
게시물ID : mabinogi_121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ri-CS
추천 : 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8 23:02:20
..는 내얘기.

어젠가 그저게 투데이가 유거였었는데

접기 전에 하드를 돌았었으니 하드를 가야할거 같아서 하드팟에 들어감

입던하자마자 옛날 처럼 햄릿 페르소나 한번 써주고

거미한테 스매시 한방 꼽고 다운어택 윈드밀 카운터의 콤보를 날려줄동안

파티원들은 이미 다 쓸어버리고 다음방 가있음

..어? 하는 동안 뒤따라 들어가보니 이미 방 2개가 털려있음

...??하는 동안 중간 식당에서는 그야말로 살육전이...

예전에는 문에서 미끼 해가지고 뭉쳐놓은 다음에

크샷이든, 랜차든, 파볼이든 썬더든 쎈걸로 쓸었었는데

이젠 그냥 뭔지도 모를걸로다가 몹들을 글자 그대로 도륙함..

그렇게 유거 하드가 15분도 안되서 끝났고

정신을 차려보니 무기수리병이 내 무기를 2포 깨먹었음.

당최 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예전에는 무기에 푸개 발라가지고 푸르딩딩하면 좀 쎈거였는데 요즘은 그런 무기는 안보이는거 같은데 댐지가 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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