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217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hZ
추천 : 6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01 09:55:51
다리가 손이 부들부들떨린다
눈에선 눈물이흐르고
손끝은 물어뜯어서 헐어있고
엄마는사랑한다고 문자한다
내어깨에 걸린 기대와 바램
다 없었던일로 하고싶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