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에 필이 파바바박!! 오고나서 급 땡겨서 1년만에 낙서 했더니 내손은 이미 그림그리는데 글러 먹었다는걸 깨달았어요 ㅠ ㅠ
귀염한 백호를 망쳐 눈갱당한거 정화 하시라고 4년전 고등학생때 그린 그림이 낙서장에 아직도 남아 있길래 찾아서 급하게 올려요(근데 어째 모작같은 느낌이 나네....?)
역시 손 놓으면 실력은 바닥까지 떨어 지나 봅니다.
p.s 사실 이게 본론이에요. 매너좋은분 친추좀 해줘요. 78렙 추덱 60만의 무과금러 입니다. 아이디= 오유닉 이에요. 내친추창은 야생분들만 받았더니 매너좋은 분들떠나고 순삭러만 남아서 반이상이야ㅠㅠ 으앙...친추 정리 하고 있으니 버리지말고 친추 해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