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는 1년6갸월 정도됐어요
누수가있어서 누수탐지기를했는데
온수가 정말 미세하게 센다고 해서
(공기압 넣어두고 5-10분후 조금씸 떨어짐) 
어느부분이 세는지 잡을수가없다고..

방법이 배관을따라 다 파보면서 찾거나,
그냥 작정하고 주방이랑 화장실라인 다 파내서
새배관으로 교체하거나.. 
이렇다는데요 
공사비용 대략 150 정도부르네요 ㅠㅠ

기사분이 장판들어보더니 
벽따라서 15-20 센티 정도는 방수를 발라논게보인다고
물이 셋던적이 있어서 공사한흔적이라고 하시구요
이사올때 전집주인한테 들은말은 집공사 새로다했다정도..

전주인이나 부동산에 문제를제기할수없나요?
비용도 문제고 공사기간도 문제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