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45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현빈엄마★
추천 : 10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24 14:19:21
보고있으면
여주한테 넘 감정이입되서
남주한테 설렐때 나도 설레고
아플땐 나도 가슴 찢어지듯이 아프고
이런 드라마 참말 올만이네요
정말 감정이 하나하나 섬세해서
그냥 내가 겪는일 같고 먹먹해요
그나저나 여주가 행복하고 사랑받았음
좋겠어요
가슴이 아픔 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