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주변 사람들은

찾아오는 사람들과 함께 밥 먹는것을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내대신 싸워줍니다.

그러나 그 반대편은

찾아오는 사람들과 함께 밥 먹을 생각을 안합니다.

그리고 내대신 싸워 달라고 합니다.





저의 아주 이기적인 생각으로 판단한 결과입니다.



내 대신 싸워주는 이웃이 노무현과 그 이웃이었지요.

저도 언젠가 나의 욕심을 버리고 싸우고 그분들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