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한장관을 말빨로 이겼다 라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영상 14분 다 보고왔습니다만....
정의원이 이겼다는 느낌보다는
한장관의 깐족거림이 난공불락이라 느껴지네요
아무리 진지한 질문을 해도 저런식으로 답변하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지네요
무슨 철없는 학생 상대하는느낌이 자꾸 듭니다 벽보고 질문하는것 같아요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아 뭐, 난 몰랑~" 이러는데 어쩝니까....
에휴 아직 1년도 안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