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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에너지에 대한 정리
게시물ID : phil_14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4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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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생명 에너지는 감각을 집중하면 느낄수 있다.

 예컨데 몸 안에 흐르는 피의 흐름, 근육의 감각들
시청각의 집중등 이런 생체의 활동 그 자체가 생명
에너지일 것이다.

어디가 아픈지, 소화의 정도는 어떤지, 숨과 피가
평온하게 잘 흐르고 있는지 
이런 것들에 따라 생명 에너지는 잘 흐르기도 하고
또는 꼬여서 흐르기도 한다.

난 약팔이가 아니다. 또한 사이비 종교인도 아니다.
몇몇 사람은 이런 생명 에너지 상태에서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이용해 약을 팔아먹고 사기를 치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런 생명 에너지의 순환이 꼬여있던 상태에서 정상으로 돌아오니 그 쾌락이 강하고, 그걸 신의
부름이다. 약을 먹어서 그렇다고 사기를 치면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바보 멍청이라 지식을 이런식으로 
악용해 내 배를 채우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다른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합법적 수단으로 어느정도 부를 얻어 이런 조잡한 행위를 하고싶지가 않다.

지식은 세계의 완성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지식계급이 되는 조건이자 사명이다.

2.
생명 에너지를 터득하는건 하나의 열쇠일 뿐이다.
일전에 언급했던 외국어와 같은 개념이다.
더 나은 더 많은 것들을 할수있개 하는 수단이란
의미이다.

생명에너지를 다룰수 있게되면 
기억력, 집중력이 향상이 된다.    
불교라는 종교에선 이걸 해안이라고 부르는것 같다.

쉽게 말하면 이 해안은 공부 지식 그 자체를 주진
않지만, 습득을 할때 남들보다 빠르고 많이 할수있다.
이것이 있으면 남들이 어렵다는 시험에서 
크게 어려움 없이 고득점을 얻는다. 또 대개 지금의
시험으로 법관이나 관직에 오르는 사람들은 
다 이런 해안을 개방했다고 봐도 무난하다.
  
 다만 이 역시 이것을 미끼로 장사를 하는 
가짜 지식계급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3. 
그 다음으로는 생기라고 부르는 몸의 에너지다.
건강하고 병이 없고, 몸에 활력이 있으니 
윗 어르신이 보기에는 총명해 보이고 
애인이 보기에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다만, 해안이 없이 생기만 남발할 경우
그 집단에 불화와 파탄을 일으키고 분란을 일으키니
해안이 없는 생기는 차라리 없는것이 더 살기편하다.

그 외에 9가지 정도 더 있지만 
오 남용을 해 질서를 어지럽히고 절제하지 못할수가
있어 2가지만 서술을 하였다.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하고 또 캐물을수도 있다.
다만 댓가없이 기술을 주는것인 만큼 
약장수 처럼 비위 살살 맞춰줄 필요가 없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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