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선크림 원플러스 원해서 사러 미샤에 갔었어요... 들어가니까 일단 먼저 둘러보세요. 이러시길래 일단 선크림을 찾고있었는데 선크림이안보여서 물어보니 지금 바구니에있는것중 뜯긴게 테스트 제품이라길래 정리하느라 바쁜가 보다 하고 네 하고 두어개손에발랐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냄새를 맡지말래요. 그래서 무슨소리지 싶어서 쳐다봤더니 냄새가 가서 촉감만 테스트해보세요 이러길래 어이없어서 보고있으니 냄새맡지말라하면 더 맡고싶으시죠?? 이러면서 웃으시길래 어이없어서 나왔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