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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7반기문 대망론.영구집권.종신명예직.의원 내각제.일본.꺼져가는 불씨
게시물ID : society_1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4159265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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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 2016/05/25 06:05:29
http://afreecatv.com/gtv7 방송메모/방송후기 게시판. ☞http://goo.gl/C1eZbQ
16/5/24/화(세월호770일) 망치부인의 생방송시사수다
-민생경제파탄:청년실업,노인빈곤,가계부채,노동악법
-행정안전파탄:세월호,메르스,환풍기참사,리조트참사
-외교안보파탄:개성공단폐쇄,굴욕적인 위안부협상
-교육문화파탄:북한따라 국정교과서, 무책임한 누리과정​
반기문 대망론과 노무현의 연정
반기문 대망론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이냐? 반기문을 미는 것이 누구일까?
박근혜이다.
옛날 2008년에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이 와서
야권 후보로 반기문을 마구 띄우며
반기문은 노무현 대통령의 외교부 장관이었기 때문에 노무현의 남자라고..
​이것은 아니다.
​반기문은 노무현 대통령 때 외교부 장관 한 것은 맞지만
반기문이 외교부 장관이 됐던 이유는 한나라당이 인정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부터 연정을 해야 된다고 했다.
연정이란 것은 정치를 하는데 한나라당과 같이​ 해야 된다며
우리가 여당이 되었다고 다 먹으면 안 되고 한나라당이랑 합심해서 정치해야 된다.
그것이 노무현 정신이다.
그래서 한나라당과 행정부를 같이 꾸리겠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몇 개의 부서는 한나라당에게 나누어주겠다. 발칵 뒤집어졌었다.
대통령이 알아서 정치를 하라고 뽑아줬는데
왜 행정부를 한나라당에게 나누어주느냐? ​ 그래서 난리가 났었다.
그래서 철회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이나 복지부 장관이나 환경부 장관은
민주당에게 주고, 민주세력에게 주고,
재정, 외교, 국방 세 가지는 한나라당에게 준 것이다.
한나라당이 동의하는 사람을 앉혀 준 것이다.
그래서 김장수가 국방부장관이 된 것이고 반기문이 외교부 장관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헌재가 재정을 담당하게 된 것.
나머지 행자부라던가​ 이런 것은 행정가들 출신으로 앉혔다.
꽃꽃장수 김장수.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이
김장수를 얼마나 띄웠는지 모른다. ​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이 김장수가 한나라당 사람인 것을 모르고 띄운 것.
그래서 2008년에 김장수가 한나라로 출마를 하니 배신했다며..
한미 FTA와 반기문의 정체.
반기문도 그렇다.
반기문도 노무현의 남자, 노의 남자 하며..
반기문은 한나라당 남자다.
한나라당에서 반기문을 반대 안한 것이고 그때 청문회 제도를 박근혜가 만들었는데
박근혜가 청문회에서 아무도 이 세 군데는 허락을 안 해 준 것이다.
전부 다 낙마시키고 싸인 안 해주고.
그렇게 박근혜가 허락할 만한 세 사람을 뽑은 것이​ 김장수, 반기문, 이헌재다.
그래서 그게 일종의 연정처럼 됐던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반기문인데
반기문이 우리나라 외교부를 하면서 한미 FTA를 추진을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철저히 속이고 뒤통수를 쳤다.
반기문이 왜 UN 사무총장이 됐느냐 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반기문을 믿었고, 반기문이 꾸린 김종훈 팀에게
한국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미 FTA를 추진할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
어떤 장면이 있었느냐 하면
한미 FTA가 추진이 되는데 김근태, 천정배, 강기갑 의원 셋이서
한미 FTA 반대를 위한 단식을 했는데
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김근태 의원에게 전화를 해서
고맙다 이렇게 싸워주면 우리 협상팀이 훨씬 우리에게 유리하게 협상할 수 있다.
그렇게 전화를 했는데 노무현 지지자들은 김근태 의원에게 쌍욕을 했다.
어디서 노짱의 뒤통수를 까냐고. 왜 노짱을 건건이 발목을 잡냐고.
​그랬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가 딱 온 다음 기가 막혔던 것이다.
본인이 너무 부끄러워서 공개를 못한다.
한미 FTA라는 영문으로 다 만들어진 양국 간의 협약을
이것을 가지고 들어오면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에다 동시에 뿌리고,
국회 각 부처별로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검토를 해야 되는데​
모든 국회의원이 정해진 곳에 가서 한 사람의 보좌관만 데리고 들어가서
그걸 볼 수 있게 한 것. 한 달 동안만. 한미 FTA를.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열받아서 공개 못한다고 한 것.
자신도 부끄러우니 한미 FTA 협상 내용을 그렇게 공개를 한 것.
국회의원들이 수백 페이지 짜리 영문을 하룻밤에 다 읽을 수가 없으니
영문 전문가를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데
영문 전문가는 안되고 등록된 보좌관만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데
그만큼 비공개로 한미 FTA를 추진한 것.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추진한 것이 아니라 반기문, 김종훈이 그렇게 한 것이다.
​그래서 욕은 노무현 대통령이 다 먹고 그러다 한 달 동안 계속해서 우리가 반대를 하니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 결정은 다음 정부로 넘기겠다 그런 것.
그때 노무현을 팔던 열린우리당 젊은 의원들이
당론으로 한미 FTA 추진해야 된다고 그랬다​
​그 꼴 난 걸 당론으로 통과시켜야 된다고 하며 다닌 애들이 있었다 누군지 찾아봐라.
그때 노무현 팔았던, 친노라고 떠들고 다녔던 젊은 의원들이​
당론으로, 열린우리당 당론으로 FTA 통과시켜야 된다고 그런 짓을 하며
김근태 의원 보고 의장까지 해놓고 그렇게 노무현의 발목을 잡아야 되느냐며
노짱의 발목을 잡냐고.. 지금 생각하면 그놈들 한나라당 간첩이었다고 본다.
​그 뒤에 보인 모습들이 쭉 그랬다.
반기문의 대통령 출마는 국내법, 국제법 둘 다 불가능
지금 반기문이 우리나라 외교관의 신분인가? 아니다.
UN 사무총장은 어느 나라하고도 관계없어야 된다.
​​어느 나라 정부 소속도 안된다.
국제기구 사람이고, 모든 나라의 정부로부터 분리 독립된 사람이다. 개인
그럼 UN 사무총장을 한국에서 파견한 것인가요?
​아니다. UN 사무총장은 투표로 뽑는 것이다. UN 회원국이 투표로 뽑는 것.
UN이 한국을 지배하지 않는데 무슨 파견 같은 소리냐.
반기문은 우리나라의 공무원이 아니다.
반기문은 우리나라 대통령 출마할 수 없다.
몇 년 전에 이명박 때 그 얘기를 했더니
반론을 가지고 온 게 뭐냐면
반기문은 지금 공적인 일로 국제기구에 나가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출마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개소리.
공무단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으로 나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최소 5년 동안 국내에 머물러야 한다.
그러니 반기문은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될 자격이 국내에서 원천적으로 없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가 반기문을 띄운 것이다.
왜? 야당 후보 죽이려고.
야당 후보를 누르고 1등 했다는 여론조작을 하려고 반기문을 이용한 것이다.
UN 사무총장 출신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출마할 수 없다.
적어도 5년 동안은 대통령으로 출마할 수가 없다.
UN 사무총장은 각 나라의 극비를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 한 나라에게만 유리한 일을 하면 안 되기에
1946년에 UN에서 법으로 정한 것이다.
UN 사무총장은 임기 직후에 어느 특정국가에 정부 요직을 맡을 수 없다. ​
UN 결의안 내용으로 UN의 일종의 헌법 같은 것.
그래서 반기문은 대통령 출마할 수 없는데,
반기문이 이제까지 이명박, 박근혜 때 자신이 출마할 수 없단 얘기를 안 하고
애매한 말로 붙어 다녔던 것. 일부러 이명박 박근혜 도와주려고 바람 잡이 한 것.
어느 나라도 사무총장이 대통령으로 출마한 예가 없고,
딱 한 나라 오스트리아 대통령으로 한 번 출마한 적이 있는데,
이 사람은 사무총장 끝나고 나서 5년 지나고
실권적 대통령이 아닌, 명예직 대통령에 나간 것.
진짜 행정부 수반이 아니라 명예직이다. 영국 여왕처럼 간판으로 상징적 존재.
실권은 총리가 가지고 있는 나라가 오스트리아다.
그래서 반기문은 대통령으로 출마를 못한다.
5년 이상 거주해야 되는 국내법에도 안되고, UN 결의안에도 위반한다.
​자본과 악의 거대함은 경탄스럽기까지.
박근혜는 반기문을 팔고 있다.
박근혜가 반기문을 띄우는 이유는 무엇이냐
실제로 대통령 후보를 안 만드는 것이 박근혜의 계획이다.
왜? 자신이 영구 집권하려고, 자신이 영구 대통령이 되려는 것.
자기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영원히 대통령이 되려면 대통령 후보가 없어야 된다.
그러니 어차피 출마 못할 반기문을 바지후보로 세워두는 것. 간판.
그래서 친박이 반기문을 밀고 있다는 쇼를 하고 있는 것.
그래서 친이계는 나름 유승민이든 누구든 밀 수 있는데
박근혜 파는 후보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고
그러니 반기문을 팔아서 바지후보 짓을 하고 있는 것.
충청도 사람들은 충청도 사람에게만 표를 준다.
그런데 반기문이 웃긴 사람인 것은 출마할 마음은 있나 보다.
그래서 반기문이 그동안 한국에 오면 난리가 났었다. 들썩들썩
그런데 그 들썩들썩을 누가 시켰냐면
반기문이 올 때마다 충청도가 막 들썩거리면서, 큰 회관 빌려서 모임하고
반기문 올 때마다 그것 준비한 사람이 누구일까? 자살 한 성환종.
성환종이 자기 돈 내서 사람 동원하고, 장소 빌리고 반기문을 띄워준 것.
그러면 반기문을 그렇게 띄워 준 이유가 무엇이냐?
충청도 민심을 잡기 위해서.
충청 표 때문에. 충청도 표심이 묘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언제나 충청도 사람에게만 표를 준다.
그러니 김종필이나 이인제 같은 이상한 사람들에게 그냥 표를 계속 준다.
​그러니 충청의 표심을 잡아야 되는데 안희정이 있는 것.
안희정 때문에 저들이 난리가 난 것. 충청도 사람들은 안희정이 너무 좋은 것.
그래서 국회의원을 전부 빨간색으로 뽑아 줘도 도지사는 안희정.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안희정과 대립될 만한 대항마가 필요했던 것.
충청 표심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러니 반기문을 계속 띄워서 충청도 사람들의 표심을 모았다가
반기문이 누구로 몰아주면 충청도 사람들이 뽑으리라 예상하고 있는 것.
꺼져가는 민주주의의 불씨
저들이 반기문을 띄우는 것은
첫째, 박근혜가 자신이 영구집권하기 위해서,
대통령 후보를 만들지 못하도록 바지후보로 띄워뒀다.
​둘째, 충청도 표심을 자신이 먹기 위해서.
이완구가 왜 제거 당했느냐 하면
충청도에서 자신이 후보가 되려고 했다.
반기문은 출마 못할 사람인데 이완구는 충청도에서 출마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비타민 박스에서 돈 받았다고 그냥 제거해버렸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반기문이 진짜 출마하는 것이 아니다. 나중에 봐라.
박근혜에게는 충청도 표심을 잡고 있는 바지후보가 필요한 것인데
이완구가 자신이 진짜 후보가 되겠다고 비타민 박스를 받았다는 것 아닌가..
박근혜가 쳐버린 것. 감히 네가 대통령 후보?
대통령은 나 말고 안돼. ​
외신의 보도. 영국의 유력한 신문 이코노미스트지
반기문 대망론은 실제로 바지후보로,
될 수도 없고 나올 수도 없다.
무엇보다 외신의 보도에서 영국의 유력한 신문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반기문이 역대 최악의 후보라고 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반기문이 출마하는데 문제없다며
외교부에서 몇 년 전에 쇼를 했는데 그것은 거짓말이라는 내용으로.
반기문이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공무원으로 나간 것이면 사무총장을 못한다. ​
몇 년 전에 외교부에서 낸 반기문이 대통령 출마의 문제없다는 글은
그것이 공무단임이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이야기인데
우리나라 공무원이 아닌데 무슨 공무단임이냐 그건 개인적인 일인데,
개인적으로 자신이 사업하러 나간 것이랑 똑같은 것이다.
국가를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사탄들.
그래서 반기문은 대통령 출마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국제법으로도, 국내법으로도.
​그러니 반기문을 자꾸 띄우는 것인데!
​왜?
박근혜는 자신이 영구집권, 영구 대통령, 명예직 대통령이라도
​자신이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것.
그러니 다음 대통령은 안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지 내각제를 만들어서
대통령 선거 안 하고 영원히 자신이 박 씨 왕조를 세우기를 바라고 있는 것.
그런 근거가 무엇이냐?
국정원 좌익 효수 댓글에 나온다.
박근혜에게 종신 여황제가 되어 달라고. 그것이 국정원의 본심이다.
박근혜 지지자들, 국정원의 본심이 박근혜에게 종신 여황제가 되어 달라고 한다는 것
박근혜 말고 대장은 지금 그들에게 아무도 없는 것이다. 아무도 만들면 안 되는 것.
그래서 새누리당에 후보가 없는 것.
저들이 안철수를 정말 대통령으로 미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는 내용이 없으니 바지후보로 쓰다가 한 방에 보내고
결국 안철수를 이용해서, 국민의당을 이용해서 내각제로 가는 것 아니겠나.
새누리당에 국민의당 표를 더하고, 더민주에서 후보 돈 먹여서
170석, 180석을 만들어서
실제로 내각제로 가려는 그런 것 아니겠나.
왜냐하면 안철수의 내용이 너무 없다. 안철수로는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
호남도 안철수는 아니라고 하고, 지금 새누리당도 안철수는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결국 안철수나 반기문은 바지사장일 가능성이 있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의원내각제로 가고 총리를 국회에서 뽑아서
자기네들이 영구집권을 하는 것.
총리를 국회의원이 뽑는 게 의원내각제인데
그래서 국회만 장악하면 총리, 행정부를 장악할 수 있는 것.
그렇게 내각제로 영구집권을 가고,
그러니 박지원이 자꾸만 개헌 이야기를 하는 것.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이 합당해서 의원 내각제로 가자는.
안철수나 반기문은 바지후보다.
런 후보가 있는 것처럼 하다 결국은 치워버리고 박근혜가 종신 명예직으로 가는
그런 구도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 ​일본처럼.
일본의 국왕처럼 박근혜는 자신이 박 씨 왕조의 짱을 먹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처럼
국정원이 쓰고 있더라는 것.
국정원에서 박근혜에게 종신 여황제가 돼 달라는 말은 그런 뜻이다.
그렇게 우리는 판을 보고 준비해 나가야 된다. 대응해 나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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