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 높거나 낮거나 나이 많거나 적거나여자건 남자건 누구나 한표를 행사하는 것 여기까지는 괜잖은데
선전선동이나 편견에 의해 잘못 투표하는 수많은 경우들을 그냥 무시 방치하는 것이다.
이러고도 민주주의가 잘 될거라는 것은 망상아닌가?
최소한
투표자가 자기가 투표하고자 하는 사람의 공약정도는 제대로 인지하고 투표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그래야
공약을이행할때 투표해놓고 공약이행은 반대하는 블랙코메디같은 상황이 계속 연출되지 않도록 할것 아닌가?
공약인지를 위해
예를 들어
출마자가 얘기하는 핵심공약들을 선거 투표자들이 터치스크린으로 모든출마자들의 핵심공약들을 ox로 마킹하여 인지 여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일단 그 과정에서 공약들의 인지는 충분히 올라갈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은 공약을 이행할 의무를 가지고 그 이행안할시에는 모두가 납득할만한 상황변화가 존재해야한다는것을 법을 만들어야 한다..
내주위에
이명박의 한반도대운하..
이거 설마 그 미친짓을 할까 그냥 하는 소리겠지 사람들이 반대하면못해 하면서 이명박을 찍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깐 공약은 지켜야할 의무를 법으로 만들고 공약을 인지하게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결론은
지역감정이나 대통령감이라는 추상적인 걸로 투표하는게 아니라 모든 개인이 후보의 공약을 통해 판단하도록 유도하는것이다
이른바 공약중심주의를 통한 민주주의 투표제도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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