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이성을 혐오하는게 아니예요 ㅋㅋㅋ
그냥 말잘듣고 자기말만듣는 노예를 원하는거죠 ㅋㅋ

진짜 혐오라면 어떤 이성을 데려다 놔도
싫다고 도망쳐야되는대
걔들은 상대가 지 입맞에 맞기를 원하는거 뿐이죠

우리나라에 여혐이 만연하면
그 많은 부부 커플들 남자는 혐오대상이랑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는건가요?ㅋㅋㅋ

그냥 지들이 원하는대로 안해주는 이성들을
'혐오'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그럴듯하게 말하는거지
속뜻은 결국 '우리가 하라는대로 무조건하는 노예가되라'가 맞죠

개개인이 남혐 여혐일수는 있어요(말 그대로 진짜 혐오)
근대 '누군가'가 말하는것처럼 사회 대다수가 남혐 또는 여혐에
찌들어 있다면 그 사회는 애초에 유지될 수가 있을까요?
(이성 안만나고 xx도 안하고 애기도 안태어날탠데..)

결론은 여혐 남혐 이라는 단어 자체가 말이 안되는듯

아 참고로 저는 여혐이 있어서 여친을 안만나는건 아닙니다